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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건희 김

2022 한국어 AI 경진대회 개최

2022.08.17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한국어 인공지능(AI) 능력을 개방된 AI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검증하는 대회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 한국어 AI 경진대회 개회식’을 17일 유튜브와 메타버스(네이버 제페토)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훈민정음에 꽃피우다’를 부제로 AI-Hub에 개방된 한국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유도하고, 인공지능 분야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와 ‘기업 현안 문제 해결’의 2개 분야로 구성되어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 향상을 도모한다.


1분야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평가’는 자유대화, 명령어, 방언발화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의 한국어 음성인식 성능을 겨루며, 총 102개팀이 참가한다.


2분야 ‘기업 현안 문제 해결’은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네이버 클로바와 현대자동차 AIRS컴퍼니가 문제 출제에 참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채용 시 서류전형 특전을 제공하는 분야로 총 124개팀이 참가한다.


사전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1분야 20개팀, 2분야 40개팀)은 11일간 예선을 진행해 오는 30일, 본선 진출 30개팀(1분야 10개팀, 2분야 20개팀)을 발표한다. 이후 1개월간 본선을 통해 실력을 겨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감염병 확산 등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개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와 실시간 질의응답, 임규건 한양대학교 교수, 김종엽 건양대병원 센터장,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책임리더, 현대자동차 AIRS컴퍼니 김준석 상무 등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의 기조 발표와 특별강연을 함께 진행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한국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우리의 삶과 소통의 근간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자원”라고 전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고도화될 한국어 음성인식 인공지능이 산업현장에서 값지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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